BMW 1만 대 무상수리 결정… B58 엔진 오일펌프 결함, 한국 오너들 이제 안심?

BMW가 한국에서 판매된 B58 엔진 탑재 모델 약 1만 대에 대해 오일펌프 결함으로 무상수리를 결정했습니다.
M340i, 540i 등 인기 모델들이 대거 포함되면서 오너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1. 무슨 문제가 있었나?

BMW B58TU 엔진에 장착된 오일펌프 부품에 결함이 발견되었습니다.
이 문제로 인해 일부 차량에서 엔진 오일 압력 저하와 엔진 손상이 발생할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 BMW의 대응

BMW 코리아는 2019년 1월부터 2021년 6월까지 판매된 22개 모델, 약 9,500~1만 대에 대해 무상수리를 결정했습니다.
이미 수리를 한 오너에게도 비용을 보상해 주는 등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3. 대상 모델

M340i, 540i, 740i 등 40i 배지가 붙은 대부분의 모델이 포함됩니다.
정확한 대상 차량은 BMW 서비스 센터에서 VIN 번호로 확인 가능합니다.

4. 오너들은 어떻게 해야 하나?

• 엔진 오일 압력 경고등이 뜨거나 오일량이 급격히 줄면 즉시 서비스 센터 방문
• 8월부터 부품 공급이 원활해질 예정이니 가까운 센터에 문의 추천

에디터 총평

BMW가 빠르고 책임감 있게 대응한 것은 긍정적입니다.
B58 엔진은 여전히 뛰어난 파워트레인이지만, 이번 결함으로 오너들의 불안이 컸던 만큼 무상수리 결정은 잘한 조치로 보입니다.

해당 차량 오너분들은 가까운 서비스 센터를 통해 확인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