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저도 못 살렸다’ 현대차 4월 판매 쇼크, 진짜 원인은 따로 있었다
현대차 4월 글로벌 판매는 32만 5,589대로 전년 동월 대비 8.0% 감소했습니다. 특히 국내 판매가 19.9%나 줄면서 충격이 컸습니다. 그랜저(6,622대), 쏘나타(5,754대), 아반떼(5,475대) 등 주력 세단이 선전했지만 전체를 메우기엔 역부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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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4월 글로벌 판매는 32만 5,589대로 전년 동월 대비 8.0% 감소했습니다. 특히 국내 판매가 19.9%나 줄면서 충격이 컸습니다. 그랜저(6,622대), 쏘나타(5,754대), 아반떼(5,475대) 등 주력 세단이 선전했지만 전체를 메우기엔 역부족이었습니다.
BMW B58TU 엔진에 장착된 오일펌프 부품에 결함이 발견되었습니다. 이 문제로 인해 일부 차량에서 엔진 오일 압력 저하와 엔진 손상이 발생할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