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연식 변경이 아닌, 8단 변속기 도입, 가격 인하, 사양 강화까지 — “현대·기아가 긴장할 만하다”는 평가가 나올 정도로 강력하게 돌아왔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뉴 토레스의 핵심 변화와 가성비를 자세히 정리했습니다.
1. 파워트레인 대폭 업그레이드
가장 큰 변화는 가솔린 모델에 적용된 아이신 8단 자동변속기 입니다.
기존 6단 대비 변속이 더 매끄럽고, 최고출력 170마력, 최대토크 30.6kg·m로 주행 응답성이 크게 개선됐습니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BYD와 협업한 시스템을 유지하며 복합 연비 15.7km/L를 인증받았습니다.
2. 가격 경쟁력 — 진짜 무서운 점

합리적인 가격 전략
가솔린 T5 2,905만 원, T7 3,241만 원으로 책정됐습니다.
하이브리드도 T5 3,205만 원부터 시작해 동급 경쟁 모델 대비 165만~600만 원 저렴합니다.
옵션은 더 늘리고 가격은 낮춘 전략이 인상적입니다.
3. 실용성과 주행 성능

7가지 주행 모드와 새로 추가된 험로용 터레인 모드가 더해져 온로드·오프로드 모두 활용도가 높아졌습니다.
승차감은 이전보다 더 편안해졌고, 8단 변속기 덕분에 고속 주행에서도 안정적입니다.
4. 구매 시 주의할 점

T5 트림에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이 기본 적용되지 않습니다.
장거리 주행이 잦다면 T7 트림을 추천합니다.
KGM은 출시 기념으로 12개월 무이자 할부 등 다양한 금융 프로모션을 진행 중입니다.
5. 중형 SUV 시장에서의 위치

가격 경쟁력과 실용성을 앞세운 뉴 토레스는 스포티지, 그랑 콜레오스 등과 직접 경쟁할 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특히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족 고객층에게 강력한 대안이 될 전망입니다.

에디터 총평
KGM 뉴 토레스는 “가격은 한 단계 아래, 사양은 한 단계 위”라는 전략을 제대로 보여준 모델입니다.
8단 변속기와 가격 인하, 실용성 강화로 중형 SUV 시장에서 충분히 경쟁할 수 있는 위치를 확보했습니다.
가성비 좋은 패밀리 SUV를 찾고 계시다면 뉴 토레스를 적극 추천합니다.

❓ 자주 묻는 질문
A. 장거리 주행이 많다면 하이브리드, 예산을 아끼고 싶다면 가솔린 T7을 추천합니다.
A. 프로모션과 보조금을 활용하면 2,500만 원대부터 가능합니다.
A. 가격 경쟁력에서는 토레스가 앞서지만, 브랜드 인지도와 AS에서는 스포티지가 우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