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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홈페이지에서 2026 셀토스 모의견적을 돌려보면 트림 네 개에 옵션 십수 개가 한꺼번에 뜹니다.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막히는 분이 많습니다.

트림은 넷, 가격은 여기서 먼저 갈립니다
2026 셀토스는 트렌디 · 프레스티지 · 시그니처 · 시그니처 X-Line 네 트림입니다. 같은 트림 안에서도 2WD와 4WD가 갈리고, 그 차이가 대체로 198만 원으로 일정합니다.
| 트림 | 2WD | 4WD |
|---|---|---|
| 트렌디 | 2,512만 원 | 2,710만 원 |
| 프레스티지 | 2,880만 원 | 3,078만 원 |
| 시그니처 | 3,145만 원 | 3,343만 원 |
| 시그니처 X-Line | 3,263만 원 | 3,461만 원 |
가솔린 1.6 터보 기준이고, 실효세율 조정이 반영된 표기입니다. 세제 조건은 시기에 따라 바뀌므로 계약 시점의 공식 가격표를 다시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트렌디에서 프레스티지로 올라갈 때 368만 원이 뜁니다. 셀토스 견적에서 체감이 가장 큰 계단이 여기입니다.
하이브리드는 얼마나 더 드나
하이브리드는 같은 트림 가솔린 대비 대략 370만~420만 원 높게 매겨집니다. 트렌디가 421만 원으로 차이가 가장 크고, 프레스티지·시그니처는 368만 원, X-Line은 367만 원 수준으로 안내됩니다.
시작 가격은 자료에 따라 2,898만 원대로도 소개됩니다. 세율 적용 기준이 자료마다 달라 생기는 차이이므로, 정확한 숫자는 공식 견적 화면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연비는 하이브리드가 16인치 휠 기준 최대 19.5km/L로 안내됩니다. 400만 원 안팎의 차액을 연료비로 되찾으려면 주행거리가 어느 정도 나와야 합니다. 연간 주행거리가 짧다면 가솔린 쪽이 총비용에서 유리할 수 있습니다.

옵션에서 견적이 벌어집니다
트림을 정해도 옵션에서 수백만 원이 움직입니다. 자주 붙는 것만 추리면 이렇습니다.
| 옵션 | 가격 |
|---|---|
| 스타일 | 89만~109만 원 |
| 컨비니언스 | 64만 원 |
| 12.3인치 내비게이션 | 109만 원 |
| 12.3인치 클러스터 | 40만 원 |
| 드라이브 와이즈 | 79만~119만 원 |
| 모니터링 | 104만 원 |
| 컴포트 | 45만~104만 원 |
| 파노라마 선루프 | 109만 원 |
| 헤드업 디스플레이 | 59만 원 |
| 하만카돈 프리미엄 사운드 | 89만 원 |
| 빌트인 캠 2 플러스 | 45만 원 |
| 스마트 커넥트 | 69만 원 |
| 투톤 루프 | 30만 원 |
가격 폭이 있는 항목은 트림에 따라 구성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하위 트림에서는 더 많은 항목이 묶여 값이 올라가고, 상위 트림은 이미 기본에 들어간 것이 빠져 값이 내려갑니다.
상위 트림 + 옵션 최소와 하위 트림 + 옵션 다수가 비슷한 금액에서 만나는 구간이 생깁니다. 견적을 두 방향으로 각각 뽑아 비교해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모의견적 숫자에 안 들어가는 것들
홈페이지 견적에 찍힌 금액이 곧 출고가는 아닙니다. 아래 항목이 뒤에 붙습니다.
- 취득세 — 비영업용 승용차 기준으로 별도 부과됩니다
- 공채 매입 — 등록 지역에 따라 금액과 할인율이 다릅니다
- 탁송료 — 출고 지점과 인도 장소에 따라 달라집니다
- 번호판·등록 대행 수수료
- 자동차 보험료 — 나이·경력·차종에 따라 편차가 큽니다
특히 공채는 지역마다 차이가 큽니다. 같은 차를 같은 값에 사도 등록 지역이 다르면 실납부액이 달라집니다. 계약 전에 영업점에 등록 예정 지역을 알려주고 실구매가를 다시 받아보는 것이 확실합니다.
어느 트림에서 멈추는 게 무난할까
정답은 없지만 견적을 짤 때 참고할 만한 기준은 있습니다.
- 예산이 3,000만 원 아래라면 프레스티지 2WD에서 필요한 옵션만 얹는 구성이 현실적입니다
- 운전 보조를 중시한다면 드라이브 와이즈가 어느 트림에서 얼마에 붙는지부터 확인하세요
- 4WD는 198만 원입니다. 눈길·비포장 주행 빈도가 낮다면 이 금액을 옵션 쪽으로 돌리는 편이 체감이 큽니다
- X-Line은 디자인 요소가 중심입니다. 기능 대비 금액을 따진다면 시그니처와 나란히 놓고 비교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표에 적힌 가격이 그대로 출고가인가요?
아닙니다. 취득세, 공채, 탁송료, 등록 수수료 등이 별도로 붙습니다. 견적 화면의 금액은 차량 가격 기준으로 보시는 편이 맞습니다.
하이브리드 차액을 연료비로 회수할 수 있나요?
주행거리에 달렸습니다. 차액이 370만~420만 원대이므로 연간 주행거리가 길수록 유리해집니다. 짧게 타신다면 가솔린 쪽 총비용이 낮게 나올 수 있습니다.
2WD와 4WD 차이가 얼마인가요?
트림 전 구간에서 198만 원으로 일정합니다. 트렌디든 X-Line이든 같은 금액이 붙습니다.
옵션 가격이 범위로 적힌 이유는 뭔가요?
트림별로 패키지 구성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하위 트림에서는 더 많은 항목이 묶여 값이 올라가고, 상위 트림에서는 이미 기본 사양인 것이 빠져 값이 내려갑니다.
가격이 자료마다 다르게 나오는데 어느 쪽이 맞나요?
세제 적용 기준과 집계 시점이 달라 생기는 차이입니다. 계약 시점의 기아 공식 가격표가 기준입니다.
정리하면
셀토스 견적은 트림 → 구동 방식 → 파워트레인 → 옵션 순서로 좁히면 정리됩니다. 트렌디에서 프레스티지로 넘어가는 368만 원, 4WD를 얹는 198만 원, 하이브리드로 가는 370만~420만 원, 이 세 계단이 견적의 뼈대입니다.
그리고 견적 화면 금액에 취득세와 공채가 빠져 있다는 점을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등록 지역까지 알려주고 실구매가를 다시 받아보시면 계산이 어긋나지 않습니다.
핵심 정리
- 가솔린 트렌디 2WD 2,512만 원 ~ X-Line 4WD 3,461만 원
- 4WD 추가금 198만 원 — 전 트림 동일
- 하이브리드 차액 370만~420만 원, 연비 최대 19.5km/L
- 옵션은 트림에 따라 값이 달라진다 — 두 방향으로 견적을 뽑아 비교
- 견적 금액에 취득세·공채·탁송료는 미포함
본문 가격은 2026년 8월 25일 기준으로 공개된 가격표를 정리한 것입니다. 세제와 옵션 구성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계약 전 기아 공식 견적 화면에서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