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티웨이항공을 검색했는데 트리니티항공이 나오고, 뉴스에는 거래정지라는 단어까지 보입니다. “내 예약 괜찮은 건가?” 싶은 분들이 많을 겁니다.
결론부터: 항공사는 정상 운항 중이고, 거래정지는 비행기가 아니라 주식 이야기입니다.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승객 입장에서 뭐가 달라지는지 정리했습니다.

무슨 일인가 — 티웨이가 이름을 바꿨습니다
- 2026년 8월 6일, 티웨이항공이 트리니티항공으로 사명 변경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 배경은 소노트리니티그룹(소노인터내셔널)의 인수 — 호텔·리조트 그룹의 일원이 되면서 브랜드를 재편한 것입니다
- 같은 회사, 같은 비행기, 같은 노선입니다. 간판이 바뀌는 것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거래정지”는 내 항공권과 무관합니다
검색에 함께 뜨는 거래정지는 주식 시장 절차입니다. 5대 1 주식병합(액면가 100원→500원)을 진행하면서 8월 7일부터 28일까지 주식 거래가 멈추고, 8월 31일 신주가 상장되는 일정입니다.
이건 주주들의 이슈이지 운항·예약·발권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경영난으로 인한 거래정지가 아니라 병합 절차상의 정지라는 점도 차이입니다. 비행기는 평소대로 뜹니다.

승객 입장에서 달라지는 것
① 마일리지 — 통합 로열티로 바뀝니다
기존 단순 마일리지에서 항공+숙박+여행을 묶은 통합 로열티 프로그램으로 개편이 예고됐습니다. 소노 계열 호텔·리조트와 연동되는 방향입니다. 기존 적립분의 전환 방식은 공지를 확인하세요.
② 서비스 모델 — ‘SSC’라는 실험
트리니티는 FSC(대형)도 LCC(저비용)도 아닌 SSC(선택형 서비스 항공사)를 내걸었습니다. 노선 거리와 목적에 따라 필요한 서비스만 골라 붙이는 방식으로, 2026년 후반부터 본격 적용 예정입니다.
③ 눈에 보이는 변화
새 유니폼은 트리니티 그레이 + 로즈 골드 조합에 신축성 소재를 썼고(유니폼 검색이 많은 이유), 연내 기내식 전면 개편과 라운지·와이파이·기내 엔터테인먼트 확대가 예고돼 있습니다.
기존 예약자가 확인할 것
- 예약·발권 — 기존 티웨이 예약은 그대로 유효합니다. 앱·사이트 명칭이 순차 변경되니 당황하지 마세요
- 마일리지 — 통합 프로그램 전환 공지가 나오면 전환 비율과 유효기간을 확인하세요. 개편기에는 소멸 일정이 바뀌는 경우가 있습니다
- 고객센터 — 사명 변경기에는 안내 채널이 혼재할 수 있습니다. 공식 사이트 공지사항이 가장 정확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티웨이로 예약한 표, 그대로 쓸 수 있나요?
네. 사명 변경은 브랜드 재편이지 회사 청산이 아닙니다. 기존 예약과 발권은 유효합니다.
거래정지면 회사가 위험한 것 아닌가요?
이번 정지는 주식병합 절차에 따른 한시적 정지(8/7~28)입니다. 병합 후 8월 31일 신주가 상장됩니다. 운항과는 별개 사안입니다.
SSC가 되면 요금이 오르나요?
골라 쓰는 만큼 내는 구조가 목표라, 기본 요금은 가볍게·부가 서비스는 선택으로 가는 방향입니다. 실제 요금 체계는 후반기 적용을 지켜봐야 합니다.
채용이 늘어나나요?
그룹 편입과 서비스 확대 국면이라 채용 검색이 늘고 있습니다. 공식 채용 공고는 회사 채용 페이지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정리하면
트리니티항공은 티웨이항공의 새 이름입니다. 거래정지는 주식병합 절차일 뿐 운항·예약과 무관하고, 승객에게 실질적인 변화는 마일리지 통합·SSC 서비스·유니폼과 기내 개편으로 다가옵니다.
기존 예약자는 그대로 타시면 되고, 마일리지 전환 공지만 챙기면 됩니다.
핵심 정리
- 트리니티항공 = 티웨이항공 사명 변경 (2026.8.6 발표, 소노 그룹 편입)
- 거래정지(8/7~28)는 주식병합 절차 — 운항·예약과 무관, 8/31 신주 상장
- 기존 예약·발권 그대로 유효
- 마일리지 → 항공+숙박 통합 로열티로 개편 예고 — 전환 공지 확인
- SSC(선택형 서비스) 모델 — 2026 후반 적용
- 새 유니폼(그레이+로즈골드), 연내 기내식·라운지 개편
공식 출처
본문은 2026년 8월 16일 기준 발표 내용입니다. 전환 일정과 서비스 세부는 공식 공지를 따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