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머니고 취소 수수료 | 고속버스, 시간대별로 얼마씩 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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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버스 예매를 취소하려는데, 수수료가 얼마나 붙는지 헷갈리셨을 겁니다.

취소 시점이 출발 며칠 전인지, 몇 시간 전인지에 따라 수수료가 몇 단계로 갈립니다.

티머니고(고속버스 티머니)에서 쓰는 전국 공통 기준을 시간대별로 정리했습니다.

핵심 요약

• 출발 2일 전까지 취소 — 수수료 0%(평일·주말·명절 동일)
• 1일 전~3시간 전 취소 — 평일 5% · 주말 7.5% · 명절 10%
• 3시간 미만~출발 전 취소 — 평일 10% · 주말 15% · 명절 20%
• 출발 후~도착예정시간 전 취소 — 2026년 기준 60%
• 도착예정시간 초과 취소 — 100%
• ★예매 변경(시간·표 장수·등급)은 출발 1시간 전까지 1회 무료, 일자 변경은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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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2일 전까지는 수수료가 없습니다

티머니고 취소 수수료 카드뉴스 1

고속버스 승차권을 출발 2일 전까지 취소하면 수수료가 전혀 붙지 않습니다.

이 기준은 평일·주말·명절 구분 없이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일정이 바뀔 가능성이 있다면, 가능한 한 빨리 취소하는 것이 가장 손해가 없는 선택입니다.

티머니GO(고속버스 티머니) 앱에서 예매한 표도 같은 기준으로 취소 수수료가 매겨집니다.

출발일이 다가올수록 수수료 구간이 점점 올라가는 구조라는 점을 먼저 알아두면 됩니다.

아래부터는 그 구간이 어떻게 나뉘는지 시점별로 짚어보겠습니다.

출발 전 취소, 표로 보면 이렇습니다

티머니고 취소 수수료 카드뉴스 2

2일 전까지 0%
1일 전~3시간 전 평일 5% · 주말 7.5% · 명절 10%
3시간 미만~출발 전 평일 10% · 주말 15% · 명절 20%

출발이 가까워질수록 고속버스 취소 수수료는 이렇게 단계적으로 올라갑니다.

요일에 따라서도 갈리는데, 평일보다 주말이 조금 더 높고 설·추석 같은 명절은 그보다 더 높습니다.

예전에는 가장 비싼 구간의 기준이 ‘출발 1시간 전부터’였는데, 지금은 그 시점이 앞으로 당겨졌습니다.

그만큼 당일 취소는 더 신중해야 하는 구조로 바뀐 셈입니다.

일정이 갑자기 바뀌는 상황이라면, 표의 구간이 올라가기 전에 서둘러 결정하는 게 유리합니다.

출발 후 취소는 완전히 다릅니다

티머니고 취소 수수료 카드뉴스 3

버스가 이미 출발한 뒤에 취소하면 기준 자체가 달라집니다.

도착예정시간 이전에 취소할 경우 수수료는 2026년 기준 60%입니다.

이 비율은 매년 올라가는 구조로, 2025년에는 50%였고 2027년에는 70%까지 오를 예정입니다.

도착예정시간을 넘겨서 취소하면 수수료는 100%, 사실상 환불을 받을 수 없습니다.

탑승하지 않고 그대로 두는 이른바 ‘노쇼’도 결국 이 구간에 걸려 돈을 거의 돌려받지 못하게 됩니다.

타지 못할 것 같다면 출발 전에 취소하는 쪽이 훨씬 유리합니다.

고속버스 예매 변경은 수수료가 다릅니다

티머니고 취소 수수료 카드뉴스 4

취소가 아니라 시간·표 장수·등급 변경이라면 고속버스 수수료 기준이 또 다릅니다.

변경은 출발 직전까지 딱 한 번만 수수료 없이 가능합니다.

다만 날짜(일자) 자체를 바꾸는 변경은 지원되지 않습니다. 날짜를 바꾸려면 취소 후 다시 예매해야 합니다.

그 경우엔 앞서 본 취소 수수료 구간이 그대로 적용된다는 점을 알아두어야 합니다.

변경 가능 횟수를 넘겨 다시 바꾸고 싶다면, 역시 한 번 취소한 뒤 새로 예매하는 방법뿐입니다.

예매할 때 쓴 결제수단 정보는 미리 메모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결제카드 분실·미탑승, 놓치기 쉬운 것

티머니고 취소 수수료 카드뉴스 5

고속버스 결제에 쓴 신용카드를 분실하고 카드번호를 모르는 경우에는, 해당 승차권의 변경·취소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안내도 있습니다.

단순히 카드가 바뀌었다고 미리 번호를 바꿔둘 수 있는 기능은 아니라서, 분실 전에 번호를 따로 적어 두는 쪽이 안전합니다.

미리 취소하지 않고 그대로 타지 않는 경우(미탑승)도 문제입니다.

버스 도착예정시간을 넘긴 뒤 처리되는 취소와 똑같이 가장 비싼 구간으로 묶여 버립니다.

즉 미탑승은 가만히 있어서 손해를 피하는 게 아니라, 가장 비싼 구간에 자동으로 들어가는 선택이 되는 셈입니다.

타지 못할 상황이 되면 반드시 그 전에 앱으로 취소 처리를 해야 손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언제 취소해야 손해가 적나

티머니고 취소 수수료 카드뉴스 6

정리하면, 고속버스 취소는 빠를수록 유리한 구조입니다.

일정이 불확실하다면 출발 이틀 전에 결정하는 것이 수수료 없이 끝내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그 뒤로는 시간이 지날 때마다 수수료 구간이 한 단계씩 올라간다는 점만 기억하면 됩니다.

단순 시간 변경이라면 출발 직전 무료 변경을 활용하는 편이 수수료보다 쌉니다.

티머니GO 앱 화면에서도 취소 시점에 따라 예상 수수료가 안내되니, 취소 버튼을 누르기 전에 한 번 더 확인하는 습관이 도움이 됩니다.

명절처럼 수수료율이 높은 시기엔 이 확인 한 번이 더 큰 차이를 만듭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출발 몇 시간 전까지 취소하면 수수료가 없나요?

출발 2일 전까지 취소하면 수수료가 전혀 붙지 않습니다. 이 기준은 평일·주말·명절 모두 동일합니다.

예매 변경을 하면 수수료가 붙나요?

시간·표 장수·등급 변경은 출발 1시간 전까지 1회에 한해 수수료 없이 가능합니다. 다만 날짜를 바꾸는 변경은 지원되지 않아 취소 후 재예매해야 합니다.

버스를 못 타면(미탑승) 어떻게 되나요?

출발 후 도착예정시간을 넘겨 취소하거나 아예 타지 않으면 수수료가 100%여서 사실상 환불받기 어렵습니다.

결제한 카드를 바꿀 수 있나요?

결제에 쓴 신용카드를 분실하고 카드번호를 모르는 경우에는 해당 승차권의 변경·취소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안내됩니다.

출발 후에 취소하면 수수료가 얼마나 되나요?

도착예정시간 이전에 취소하면 2026년 기준 60%입니다. 이 비율은 2025년 50%에서 2027년 70%까지 단계적으로 오릅니다.

주말이나 명절에는 수수료가 더 비싼가요?

네. 출발 1일 전~3시간 전 기준으로 평일 5%인 반면 주말은 7.5%, 명절은 10%로 더 높게 적용됩니다.

마치며

고속버스 취소 수수료는 결국 ‘얼마나 일찍 취소했는가’로 갈립니다. 이틀 전이면 공짜고, 출발이 가까워질수록 구간이 올라가며 출발 후에는 훨씬 가파르게 뛰어 도착예정시간을 넘기면 돌려받기 어렵습니다. 단순 시간 변경이라면 출발 직전 무료 변경을 쓰는 쪽이 훨씬 유리하니, 취소 버튼을 누르기 전에 지금이 어느 구간인지 한 번만 확인해 보세요.

📑 목차

  1. 출발 2일 전까지는 수수료가 없습니다
  2. 출발 전 취소, 표로 보면 이렇습니다
  3. 출발 후 취소는 완전히 다릅니다
  4. 고속버스 예매 변경은 수수료가 다릅니다
  5. 결제카드 분실·미탑승, 놓치기 쉬운 것
  6. 그래서 언제 취소해야 손해가 적나
  7. 자주 묻는 질문 (FAQ)